[코스피종목 : SK텔레콤 017670]_2023.07.21

배당주로 모아가고 있는 코스피 종목 SK텔레콤, SK텔레콤은 최근 5월 15일 50,400원으로 5만 원 이상의 상승장을 끝내고 7월 21일 현재까지 5만 원대까지 오르지 못하고 7월 21일 기준 45,100~45,800원 사이 주가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325주를 보유한 NH투자증권에서 마이너스 3.23퍼이며, 73주를 보유한 키움에서 마이너스 4.11 퍼 상태이다. 다행스러운 것은?! 현금이 필요한 시점에 유안타증권에 보유하고 있던 21주를 평단가에서 2% 마진이 안 되는 시점에 처분해 그나마 손실은 보지 않고 매도 후, 현금 보유했다. 

 

23.07.21 SK텔레콤

SK텔레콤은 5월15일 50,400원 이후 연일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7월 10일 43,300원 최저를 찍은 후 다시 반등 중에 있지만 보유 중인 평단가 46,767원 & 47,186원에 이르기까지는 잠깐의 시간이 더 소요될 것 같다. 

 

23.07.21 SK텔레콤

솔직히 SK텔레콤은 성장주는 물론 배당주로 모으고 있는 종목이라 평단가가 현재 주가보다 높으면 평단가를 낮춘다는 생각과 수량을 모을 수 있는 기회라고도 생각한다. 

 

SK텔레콤 종목을 모아가는 이유는 단순하다. 코스피35위, 통신주 1등, 배당수익률 7% 이상과 분기배당으로 현금 확보를 통한 재투자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23.07.21 SK텔레콤

대신 SK텔레콤을 종목으로 담으면서 아쉬운 점은 외국인 소진율이 85%가 넘어가는 만큼 '간섭' 즉, 공매도 투기꾼들이 살벌하게 많아 주가 변동이 크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나마 지금의 주가 흐름을 살펴보면 어느 정도 최저가를 찍고 반등 중이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이렇게 외국인소진율이 높은 SK텔레콤 종목이지만, 동일업종비교를 통해 살펴보면 영업이익증가율이 넘사벽인 것을 알 수 있다. 

 

23.07.21 SK텔레콤

결국 대한민국 1등 통신주라는 것과 더불어 세계로 뻗어가는 통신주는 물론 통신주 외에도 AI 관련주로도 주목을 받고 있는 만큼 앞으로 그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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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이면 배당주를 모아가고 있고, 이왕이면 성장주를 모아가고 있고, 이왕이면 가치주를 모아가고 있는 나는 앞으로도 SK텔레콤 수량 모집에 집중하려 한다. 쪼잔 쪼잔!! 틈틈이!!

 

-이상, 지극히 개인적인 종목 탐구 끝!!-